방송하면서 이런 날도 다 와보고 가슴 떨린 하루였습니다.
좀 전에 목도 좀 가고 소리도 잘 안나오고 지쳐서 결국 아쉽지만 방종하고
쉬려고 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ㅎㅎㅎ
아직도 좀 살짝 여운이 남네요 이런 기분은 또 첨이라 뭐라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고
정말 즐거웠던 방송이였네요 재밌었고요 [그렇다고 평소에 재미없다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다른 스트리머분 방송 보면서 듣고 보던 일이 저에게 생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백정~! 백주냥 백왕~! 이런 말도 들어 볼 꺼라 생각도 못 했는데 말이죠
방송을 보면서 방송을 하면서 한번쯤 꿈같이 상상했던 일이였습니다.
오늘 정말 시청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끝으로 상태가 살짝 안좋아서 잠 늦게 들면 늦어도 12시가 되기전에 방송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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