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꽃빈님 방송 보는데 조금 답답한게 있어서 적어봐요.
다른 플랫폼에서 넘어와 보신 분들이 도네로 메세지 남기신 분들이 계셨는데 메세지 느낌이 사적인 느낌이 드는게 몇몇 있었음.
채팅에서 몇몇 트수들이 "여기 트위치다" "구 플랫폼에서 하는것 처럼 하지마라" "친목질 마라" 그랬던게 좀 아쉬웠어요.
러너-꽃빈님들 따라서 넘어온 트린이들일수도 있는거고 친분이 있을수도 있고 앞으로 트위치에 정착하실지도 모르는 분들인데 너무 텃세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시청자들이 스트리머 따라 옮겨서 트위치 오면 좋잖아 :D
별거 아니긴 한데 어제 보면서 그런거 좀 아쉬웠음. 새로온 트린이들한테 너무 텃세같은거 부리거나 트위치 문화에 정착하자고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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