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랑 지금 다 해놓고
아빠가 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니 월요일이랑 당일인 어제랑 다 나가놓고..
아빠왈 : 오늘은 쉴래...
그럼 휴방이었던 어제 쉬던가!!!!
돌겠습니다... 어쩌죠?
아빠가 잠들때까지 한번 기다려보긴 할텐데
너무 늦어질까 걱정이라..
여러분 확실하지 못한 저라 정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하필 이벤트하려고 한날에...
여러분이 저에게 지치실까봐 매우 걱정이 됩니다 ㅠㅠ
일단 방송시간은 이벤트란엔 10시반시작이라 공지했지만
30분만 일단 늦춰보도록 할게요 ㅠㅠ
아니면 최대한 몰래라도 켜보겠습니다.
이따가 뵐게여 8ㅅ8
아참 구독티콘 바꼈답니다 ^^ 이제 153 못씀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