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로 몬스터헌터 4 시절 일본에 갔을때 들렸던 유니버셜스튜디오입니다(= USJ )
몬헌 외3개의 어트렉션 입구입니다.
바이오하자드, 에반게리온4D,진격의 거인
바이오하자드는 방문객과 퀴즈를 풀면서 진행하는 것이라 일본어를 못해서 못갔고,
에반게리온 4D는 2시간 줄서서 기다려서 30분정도의 4D영상을 보는것이고,
진격의 거인은 1:1 크기의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진격의 거인 조형물들 입니다.
조사단 복장들은 코스프레가 아니라 사진관련부스 직원들입니다.
1:1 크기의 셀레기오스 조형물입니다.
돈을 주면 이렇게 사진을 만들어 주는가봅니다.
중간에 보이는 굿즈 가판대입니다. 주로 뒤집어쓰는게 많군요. 4만원정도라서 사지는 못했습니다.
진오거의 꼬리 츄로스 입니다.
츄로스를 먹으려고 산게 아니라 저 꼬리 때문에 샀지요.
물론 츄로스는 먹었구요~
1:1 크기의 USJ콜라보 방어구 조형물입니다.
이것도 1:1 크기의 무기들이구요.
USJ퀘스트 선행배포를 다운받은 모습입니다.
월드 때도 그랬지만 선행배포 받은 사람이 수주를 해주면 다운 안받은 사람들도 할수 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돈을 받고 수주해주는 현상도 생길정도였으나 그 때나 지금이나 쓸만한 무기는 아니었습니다.
세워진 병모양의 물건을 전부쓰러트리면 경품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3DS는 휴대용이라서 이렇게 실제집회소가 만들어져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헌팅라이프 되세요~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