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보글에 앞써 모두 새해 명절 잘 보내세요~
잠도 안오는 설 첫날...
포로리의 사진을 보며 깊은 생각을 했다.
포로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저 둥근 귀!!
저 유.니.크☆한 귀. 분명 근본이 있는 귀다!
라고 시작된 뻘짓
부족한 단어력으로 네이버검색을 해봤다
아니고
ㄴㄷ^^이고
오오오!!!!! 언뜻봐도 유사한 귀를 가진 아메리칸컬 고양이 발견
포로리야 ㅠㅠㅠㅜ인사해 ㅠㅠ 너희 친척들이야ㅠㅠ
이하 종특
아메리칸컬
American curl
1983년 처음으로 전시되었으며 1985년에 국제고양이협회(TICA)에 등록되느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품종.
미국 캘리포니아가 원산으로 독특하게 뒤로 넘어간 귀가 특징.
- 외형
중간 정도의 크기.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체형.
몸길이와 거의 같은 길이의 긴 꼬리. 얼굴은 둥그스름하며 길이가 폭보다 김.
털은 풍성하고 부드러우며 장모종과 단모종이 모두 존재. 털의 색, 무늬 역시 다양
- 성장 및 성향
다 자랄 때까지 2~3년 정도.
침착하고 우호적인 성격으로 다른 동물들과도 잘 지냄. 영리하고 명랑하여 집고양이로 적합.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하고 스킨십을 즐겨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함
(=거의 포로리 사주본 수준ㄷㄷ)
마지막으로 생명에 가격을 매긴다는게 깨름직하지만 궁금한 아메리칸컬의 분양가는 얼마일까????
밑의 글은 2017년 8월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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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의 출생의 비밀 경우의 수를 둔다면?
이 종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자연적으로 나올수 없어서(기형 제외) 1. 아메리칸컬을 분양받은 사람이 새끼만 유기했거나
2. 가 또는 유기한 아메리칸컬이 새끼를 낳았거나
라는 경우의 수를 들 수 있음
1줄요약
포로리는 대략 분양가 50~100정도하는 아메리칸컬이라는 종이며 포로리의 관종 성격은 종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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