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듀얼코어 리세임에도 정신이 혼미해지고있습니다.
'그 서번트' 리세가 기억날려고까지 합니다.
카이텐상은 대체 어떻게 1주일 펜타코어를 돌릴 수 있었던겁니까? 정신력과 체력이 대체 어떻게 된거에요. 심지어 '그 서번트' 얻지도 못했는데..
존경스럽습니다.
2일째 듀얼코어 리세임에도 정신이 혼미해지고있습니다.
'그 서번트' 리세가 기억날려고까지 합니다.
카이텐상은 대체 어떻게 1주일 펜타코어를 돌릴 수 있었던겁니까? 정신력과 체력이 대체 어떻게 된거에요. 심지어 '그 서번트' 얻지도 못했는데..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