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세상의 대한 불신과 원망으로 가득찼읍니다..
저녁에 미용실 가서 염색했는데 완전 얼룩지고 망했어요
머리 말리고나서 거울보니 갑분싸....
저는 애써 맘에드는 척 했는데 자기도 당황했는지 내일 다시 오라네요....
제 머릿결은 누가 책임져주나요....
집와서 거울만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내일 다섯시부터 예약 가능하다고해서 다섯시에 예약 잡았어요....
잠이 안와여.... 거울 보기 싫어....
내일은 아마 캠 없이 방송 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