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케 어제 드디어 무희를 깼습니다.
그리고 점점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제 캐릭터가,
날로 성숙해지고 재밌어지는 제 방송과 비슷하게 비슷하게 느껴져서 더욱 감정이입 되네요.
다크소울은 퀘스트도 재밌고 연출도 좋고, 보스전도 재밌고…
지크벨트 죽을 때 죽는다는 말도 없이, 소울이 들어오고 아이템이 들어오는걸로 연출하는게…
참… 색다르고 제게 와닿았습니다.
이제 로스릭성 문도 열었는데,
성 들어가기 전에 주변에 놓친 퀘스트나 아이템, 보스몹이 있는지 확인하고 들어가겠습니다.
모든 게임들이 그러하지만,
이 게임은 빨리 클리어 할 게임이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 1부 : 다크소울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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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띨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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