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2주째 꾼 꿈이야기를 여기서 해볼게요
처음에는 어두운 공간에 저혼자 있었는데,
밑에 종이가 있고 제손에 붓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종이로 그림을 그리는 데 마음에 들지않으면 그림을 찢어서 버렸습니다.
그러고 2주가 흘렀습니다,
근데 어제랑 오늘밤 잘때 꿈에서 잘때 목소리가 들렸는데
"너 나무 그림을 안그리면 죽여버릴거야"
라고 하는 말이 그 꿈에서 꾼 때마다 들리는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결국 밤샘했습니다..
지금도 걱정되는데 오늘밤도 혹시 같은 꿈꿀까봐 무섭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