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과제빵이라는, 요식업의 한 종류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배우고 있는 단계이지만
언젠가는 셰프한테 맛있는 빵이나 과자를 가져다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저를 가르쳐 주신 분이랑
제가 나중에 가르쳐 줄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하니까
많은게 신경쓰이기도 하고 더 잘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나중에 찾아 뵐 때에는 만든 빵이라도 하나 들고 가겠습니다
곧 다가올 음력 설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셔요 셰프
말 안듣는 이제는 유일한 구독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