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직관을 하고 싶었지만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트위치방송으로만 잠깐잠깐 시청을 하였습니다.
머더님 개인방송에선 이런 채팅을 치진 않았지만, 이번 대회룰이 기존에 연습하시던 노템 1대1 대전이 아닌 아이템전+다인전이라 해설을 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경험이 많으신 세준님께서 같이 해설을 해주면서 서로를 잘 보완해준 대회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더님이랑 빅단물님도 방송준비를 위해 많은 시간을 대난투에 투자해주셨던것들도 해설에 많은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당장에 급한 일을 해결하셨으니, 주말은 편안하게 보내실수 있으시겠네요.
머더님 개인방송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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