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5- (레종대왕 즉위154일)
(오늘 공복이라 글이길지않은점 양해부탁바라오...)
오늘 레종대왕께서 방송을일찍키시고 트게더를 둘러보며 시작을알리셨다.
어제 약속한 데스포레스트의 켠왕을 위하신겄이였다. 어느정도 무서우셨는지 술을마시시며 플레이하시었다.
그러다 술김인지 실력인지 엔딩도 보시고 (중략) 레지던트이블로 넘어와서는 눈호강 촤아아악 하시다가 흥미를 느끼시며 저장하고 나중에 또해야지 라시며 종료하셨다.
그런데 아까먹은 술이 비율이안맞은건지 희석이 잘안됀건지 술때문에 머리가 어지럽다고도 하시고
토할겄같다고도 하시더니 결국은 GTA를하시다가 아 좀만 자다올께요 여러분~ 이라하시더니 결국은 돌아오시지 않으셨다...
작성자 -영의정 개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