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4- (레종대왕 즉위153일)
오늘 레종대왕께서 백성들과한약속을 까먹지 않으시고 데스포레스트를 플레이하시었다. (병두루묵 감사해요우!)
그리하여 오늘은 맵탐방하시고 내일 켠왕하신다 다짐하시었다.
그타로 넘어와서 다같이 미로플레이도 하시고(패드 자동조준 더럽다 더러워)
군사기지를 털 계획이었으나 아쉽게도 생각이 바뀌시어 옥상에서 탱크로 야구를 하시었다.
그뒤에는 메로나선비의 빌리지손가락에서 백성들의 혼을담은 막자도 당해보시고 스모도 하시며 돈독한 친목을 다지셨다.
그리고 백성들의 스트레스까지 생각하시어 탱크전,그리고 별빛선비의 레이스도 플레이하시며 언제나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주시었다.
배그에서는 하데스선비를 비롯한 백성들과 함께 신나는 인간~파밍을~ 나서어셔었다~
마크는 언제나처럼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가다를 뛰시며 백성들의 노고를 몸소 체험해보셨다.
작성자 -영의정 개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