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chssimba님 안녕하세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서
방송과 게임을 하고 있는 SSimBa 입니다.
최근 제가 생성한 디스코드 서버 noname discord와
제 SSimBa 트위치 채널에 대해서 생각이 한번씩 나더라고요.
재미로, 어쩌면 취미로써 호기심으로 시작한 방송과 게임이지만.
어느덧 noname discord에 유저수가 100명 이상,
그리고 SsimBa 채널에도 팔로워 수가 100명 이상으로
상상 이상으로 저를 과분한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가 자격 또한 없고. 재미도 없을지언정, 뒤에서 많이 웃어주시고 서포트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송키면서 게임을 시작한지 약 2-3개월. 하루에 일은 11시간씩이나 해가면서
피곤해 쩔어서 게임을 하는 내 자신.. 어쩌면 일만 하다 자기에는 너무 지루하고 억울했나 봅니다.
이쯤에서 misspony누나 (aka.ponaya) 가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더군요. "잠은 죽어서야 자야지"
앞으로 트게더를 활용하여 한걸은 더 앞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제 생각을 나누는 Ssimba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글들은 제 근황/ discord 운영/ 트위치 컨텐츠 및 스케쥴/ 논란(이 이 없길 바라며)에 대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