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부터 저를 넘어다니거나 등을 밟고 다니는등 상당히 무시당하며 살기는 했는데요
이전에 삼공이 방송을 보고있자니 옆에있던 유리그릇을 제 머리통에 조준해서 집어던지질 않나
저번에는 저에게 박스를 쏟아버렸습니다
원래 똑똑한건 알고있었는데 대체 왜 이렇게 암살시도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누구한테 츄르를 받았나.. 여름아...
이 멍청한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 예전부터 저를 넘어다니거나 등을 밟고 다니는등 상당히 무시당하며 살기는 했는데요
이전에 삼공이 방송을 보고있자니 옆에있던 유리그릇을 제 머리통에 조준해서 집어던지질 않나
저번에는 저에게 박스를 쏟아버렸습니다
원래 똑똑한건 알고있었는데 대체 왜 이렇게 암살시도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누구한테 츄르를 받았나.. 여름아...
이 멍청한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