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작으나 끝은 창대하리니. 지금은 알아주는 사람이 적어도, 들판에 시작된 작은 불씨가 거대한 불꽃으로 불타오르듯.
작은 시냇물이 모이고 모여 방대한 바다로 변하듯, 커지고 커지셔 언젠가 과거의 자신을 추억하시길.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