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요일이라 저녁에 공부 하려고 낮에 띵가띵가 보냈네요 헷
공부하러 가기 전 여러가지 후기 남깁니다!!!
첫번째 아레나 M(미국간...)
저는 루밍님 숙제 들어오고 1달정도 12월 말까지? 목표였던 PVP 최고점수 달성하고 그만 미국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과금 안하고 꽤 즐겁게 했던 게임 이였습니다. (심지어 베트남 놀러가서까지도 했던 헷)
덕분에 아레나M하면서 학창시절 좋아했던 송병구님과도 2번정도 만나서 PVP를 했었구요 lumingBoss
2번째 후기는 그냥 레고 자랑입니다 헷
요즘 취준하는데 너무 힘 없어 보인다고 힘내라고 형한테 받은 선물입니다.
(바스티온은 지스타 전에 제가 따로 블리자드스토어에서 샀던거라 국내에는 미출시한 제품입니다.)
조립하면서 느낀거는 사기 전에는 디바가 정말 이뻐 보인다였는데 조립하고 나서는 라인하르트가 더 멋지네요.
6만원이라 피스 대비 쫌 비싼감이 있지만 방장님 포함 아마 루청자님들께서는 다들 옵치 좋아하셔서 조립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후기는 소포입니다.
얼마전에 진저맛 트윅스랑 연태고량주를 방송중에 루밍님께서 드시는걸 보고 싶어서 사서함을 여쭤 보았는데
엊그제 알려주셔서 어제 보내려고 했으나...
연태고량주녀석이 뚜껑 불량으로 새는 바람에 오늘 보내게 되었습니다. (쪽지도 다 젖어서 다시 씀 헝헝)
그래서 오늘 슝 보냈습니다.
평소에 내돈주고 안드실만한 젤리 2개 더 넣어 드렸고
원래는 요즘 최애 과자인 꼬북칩 크림스프맛?을 선물해 드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뭘 드릴까 고민하는 와중에 동종업계 선배님께서 보여서 그걸로 넣어 드렸습니다 lumingTrail
쪽지는 방송 중에 읽으셔도 되는데 아무래도 부끄러우니 눈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후기는 20000
저는 공부하러 슝 갑니다.
루밍님은 루요일 잘 보내시고 트수님덜도 좋은 시간 보내고 내일 뵈어요
루바트바luming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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