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가 공개한 음성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녕, 잘 지내지?"라며 말문을 뗀 살라는 "나는 죽어. 낭트에서 여기로 오는 동안 이것을, 이것을, 이것을 멈출 수 없어"라며 "나는 추락 중인 것처럼 보이는 비행기 안에 있어. 나는 카디프로 가고 있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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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FM [마르카]-살라 마지막 음성 메시지 “죽는것이 너무 무섭다”
내이름은한동숙트강준이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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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여심폭격기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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