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뭔가 보기 좋다
오늘은 좀 일찍 깼다 7시 50분쯤?
투 더 문은 이름만 들어봤지 직접 플레이해보거나 하는걸 본 적은 없었다
단지 띵작이라고만 들어봤을 뿐
나나양이 한다길래 이 기회에 어떤 작품인지 구경해봤다
슬프다길래 질질 짤 수 있나 생각했는데
그냥 스토리의 복선에 감탄하느라 슬픈 감정이 나오질 못 했다
나나양은 안 자고 메이플을 달리던데
메이플은 잘 모르니 그 틈을 타 점심도 먹고 작업도 하고
방종각만 살살 기다렸다
스쿼트도 하던데 음... 별로 흥미는 없어서 매번 보지는 않는다
내일은 아마 배그를 하겠찌
오늘은 짧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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