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그 더문을 했다
게임만 추천 해 달라고 하면
비밀글 공개글 메일로 투더문을 무족권 추천하는 사람들 때매
2년간 고통받다가 (슬픈 내용 싫어함) 했는데
왜 스토리가 탄탄하다고 하는지 알았다
일단 코가 찡하고 눈이 매콤한 느낌까지는 중간에 왔는데
막 펑펑 울지는 않았다
내용은 정말 스토리는 정말 좋았당
그리고 메카닉을 했다
우주대스타답게 사람들이 막 몰려서 정신도 없고 그랬다
그래서 나중에 심심해서
몰려든 사람들에게
도토리 (상점가 1원)을 팔았다
1억에 팔았다
흑우가 낚여븐거시여
그래서 유튜브각을 뽑았나? 암튼 재밌었다
메이플 도네를 많이 받았따
사장님이 스쿼트를 내일 해도 된다고 했다
너무 좋다
지베어님...더...럽....♡
대신 낼 노래도 불러줄게
젤 자신있는걸로
나는 결국
투더문을 하고
남자 스트리머 여자 스트리머 가릴 것 없이 다 우는데
안 우는 스트리머가 되었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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