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풍쟝이 나의 채팅을 읽어줬을때입니다.
그 날 전 하늘을 날것만같았죠..
그날 바로 옆에있던 누나한테 누나 드디어 소풍쟝이 내 채팅을 읽어줬어!!라고 말했더니
누나가 '에휴 븅신색기...ㅉㅉ' 라면서 함께 축하해줬습니다..
전 아직도 그날을 잊지못해여..
생에 두번다시 오지않을 소풍쟝이 내 채팅을 읽어줬던 바로 '그 날'...
전 소풍쟝이 나의 채팅을 읽어줬을때입니다.
그 날 전 하늘을 날것만같았죠..
그날 바로 옆에있던 누나한테 누나 드디어 소풍쟝이 내 채팅을 읽어줬어!!라고 말했더니
누나가 '에휴 븅신색기...ㅉㅉ' 라면서 함께 축하해줬습니다..
전 아직도 그날을 잊지못해여..
생에 두번다시 오지않을 소풍쟝이 내 채팅을 읽어줬던 바로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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