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무집님의 팬아트를 소개합니다.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년 유크.
밝게 성장해 나가는 유크찡을 묘사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장기에는 사춘기를 빼놓을 수 없죠.
그의 후드티 주머니 속에는 담x가 있을것만 같은데요.
감춰야만 하는 어두운 이면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채색전의 그림도 보내주셨습니다.
팬아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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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크님_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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