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약스 유망주 프렌키 데 용 밤톨이는 데 용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
바르사의 소식을 전담해 취재하는 오리올 도메네크 기자는 22일(현지 시간) 스페인라디오 카탈루냐 라디오에 출연해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이 데 용에게 엄청난 경제적인 제안을 했다. 또한 데 용을 만나 그를 위해 주전 2명을 방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데 용이 흔들릴 만한 제안이다.
그간 바르사의 타깃이었던 데 용은 파리 생제르맹의 압도적인 이적료와 주급 제안에 PSG 이적이 유력했다. 하지만 바르사가 거액의 금액과 주전을 보장하면서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데 용의 차기 선택지가 어디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간 바르사의 타깃이었던 데 용은 파리 생제르맹의 압도적인 이적료와 주급 제안에 PSG 이적이 유력했다. 하지만 바르사가 거액의 금액과 주전을 보장하면서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데 용의 차기 선택지가 어디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거론되는 인물 : 이반 라키티치, 아르투로 비달, 세르지오 부스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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