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요일이다. 간만에 정기휴방일인 느낌?
나나양이 방송을 안 켜는걸 확인하며(방송이 없는것도 확인하게 만드는 나나양이란 스트리머..) 출근중에 나나양 섯다 킹시보기를 하며
오늘은 그냥 열심히 하루종일 일했다.
뭐 딱히 재밌는 일도 힘든일도 일기거리도 없었다.
아 월급이 들어올때인데 아직 안 들어와서 좀 골치다.
급하게 나간 돈 막아내긴 했는데 흠..
아무튼 지출을 조금 줄여야되는데 식비를 조금 줄여야겠다.
아무튼 나나양도 쉬고 나도 일하고 윈윈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야근중에 나나양 기준 아침방송을 잠깐 하고 갔다고 한다. 그래서 생전 해본적이 없는 트위치 생방 푸쉬알람을 오늘 켰다.
원래 나나양이 정규방송 시간이 일정한 편이고 일정을 미리 알기 쉬운 타입이었어서 놓치지 않는 편이었는데
나나양이 좀 변했기 때문에 나도 기조를 따라가야겠다.
아무튼 또 다시보기할 거리가 생기긴 했네? 틈날때 봐야지.
나나양한테 집착하는 트수라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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