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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쟝에게 할말 하루일과

복쟝조련사
2019-01-22 00:14:11 104 0 1

띵가띵가 농땡이를 부리며 일을 하던중

역시나 오늘도 과장이 날 뺙치게 했다

세상 과장놈들은 다 나쁜세기들 인것같다

너도그렇다


퇴근은 역시 좋은것이다

방구석에 앉아서 빵빠레를 처먹으며

누군가의 일정표를 보았다


엌 마크가 있다

오늘도 제낄걸 알고있지만

세상흑우세기인 나는 또 기다렸다


다음에 나타나서는 분명히

바쁜데 아팠어 라고 구라를 칠것이다


더럽지만 나는 이미

이곳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12시가 넘었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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