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진짜 울지 않겠다고 다짐한 건 분위기를 흐리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얘기 했던건데
얼마 안 가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ㅎㅎ..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재밌는 방송 보여 드리구 싶은데
요즘 감정 기복이 심해져서 그런지 뒤에 섭섭했던 게 훅 밀려왔네요
참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ㅎㅎ;
죄송해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도 장난을 과하지 않게만 해주셨으면 해요!
제가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저도 조금씩 고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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