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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편집자 여수여치의 이야기

여수여치
2019-01-21 22:21:34 141 0 0

저는 지금까지 편집을 100퍼 못해준다고 했지 아예 안해준다고는 안했는데

 누가 안해준다고 생각하고 존재감이 흐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만 알려드리고 애매하다고만

 하고 지금까지 일이 많아서 자주 못왔더니 저한테 일도 안 주시고

존재감이 흐려졌습니다.


일은 안한게 아니라 편집자로써 라디오를 받은지 1개월 이상 지났습니다.

그래놓고 스트리머가 일을 안해서 까먹을 만하다고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잠수타기 전에도 연락 언제든지 주시면 컷편집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했는데 제가 잘못한 거죠?



제가 제일 나쁜 사람인가 봅니다.





그냥 그 스트리머 분에게 공기가 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군요....






















공기 편집자는 짜져서 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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