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만 0

극소노 건빵이 기어다닐때 발전기가 늦게 돌아갈때 시작된다 보통 그의 무표정함을 통해 해탈했음을 알수있다

이때 나오는 말은 그럴수도 있지

소노 보통 런구가 나온걸 발견했을때 본인이 말리기를 당할까봐 부들부들하는 상황

"아 런구네" 라는말에 강한어조로 봐서는 사실 속에서는 ㅅ로 시작하는 욕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중노 잠식전인데 여유롭게 기어와서 잠식되었을때 해탈한 척하지만 사실 누가봐도 답답한 상황

구해주세요!!!!-이제 한대맞고 갑니다-차라리 잠식전에 구하지 3단계의 패턴을 가지고있다

이쯤부터는 어떤부분이던 그럴수도있지는 이미 사라졌고 이해가 안된다는 말로 시작하게된다

대노 특정 캐릭터나 트롤로 인해 미션실패를 했을때 보통 대노상태가 된다

속으로는 그때만큼은 메튜 ㄳ 왜저런걸 만들어 왜 너스를 하향안해 같은 말을 하고싶지만

어차피 그런말은 이미 일반 유저들도 버릇처럼 매일하고 있는부분이기에 참는다

대신 메튜 개ㅅ -> 너스라서 어쩔수없다는 말로 대체된다

하지만 개구미션같은 조건이 빡센경우 내 x천원이라는 생각에 그는 생계형 스트리머

한마디마다 진심이 담기게 된다 이때의 그는 부들게이지가 실시간으로 올라가는것이 확인될 정도이다

극대노 그가 통제가 안될만큼 화가 난적은 아직없는것같다

아마 마인드컨트롤이 잘 되고있는것이 아닐까 그는 생계형 스트리머 방송에 대해 진지하기때문에

본인이 인방에서 봤던 갑분싸를 절대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