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간 다청자 했는데
솔직히 처음 주제를 봤을땐 레시피라서 위가 꿀꿀해질것 같다는 생각만 했는데
상상도 못한 신박한 레시피도 있어서 좋았다.
요리라는게 역사가 길어서 내가 만든 새로운 레시피 같아도
어디선가 누가 이미 하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새로웠음.
그중 몇개 다주님이 시간되면 한번 먹어보신다고 하셨쥬?
ㅇㄱㅇ 나는 안해보고 존버하겠음.
그나저나 이번주 주제 진짜 글 많이 올라오겠다.
몇시간 안지났는데 몇개가 올라온거... 미리 다주님 목에 묵념.
그 다음엔 태보(라고 하고 복싱)를 하셨다.
보면서 조금 따라해 봤는데 운동 안하는 사람이 하면 운동 되기는 할 듯.
어쨌든 움직이는 거니까 건강에는 좋지 않을까?
박자가 안맞아서 아쉬웠다.
동작이나 노래도 크게 변하는게 아니라서
재미있게 하기에는 저댄이 나은듯.
암튼 몇분 고개 갸웃 거리면서 하다가 방종 하셨음.
아! 절대 힘들어서 방종하신건 아니고 미리 일찍 방종한다고 말씀 하셨었음!
어제 뱅송도 알찼다! 어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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