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이라 카드가 없어서 덱코드로 못 올리는 건 죄송합니다..
돌려보고 싶은데 대신 해주셨으면 해서 올려봐요.
(1) 죽은척 - 2장
(1) 추적 - 2장
(2) 떠도는 괴물 - 2장
(2) 빙결 덫 - 2장
(2) 폭발 덫 - 2장
(2) 저격 - 1장
(3) 공포비늘 추적자 - 1장
(3) 기워 붙인 추적자 - 2장
(3) 치명적인 사격 - 1장
(4) 측방 강타 - 2장
(5) 하급 에메랄드 주문석 - 2장
(5) 시체 과부거미 - 1장
(5) 강령기계공 - 1장
(6) 스며나오는 수액덩어리 - 2장
(6) 죽음추적자 렉사르 - 1장
(6) 밀림 사냥꾼 헤멧 - 1장
(7) 검투사의 장궁 - 1장
(7) 다가오는 벽 - 1장
(8) 언더테이카 - 1장
(10) 줄진 - 1장
(10) 영혼약탈자 학카르 - 1장
초반엔 비밀로 버티다가 후반부터 주문석이나 죽기 버티기 + 수액덩어리로 오염된 피 넣는 덱이고요.
자신의 오염된 피는 추적이나 헤멧 + 댕서스에서 생성된 파멸의 서약으로 태웁니다.
학카르 손에 잡히면 곤란할까봐 은행원 넣을까도 고민했네요.
킹론적으로 만든 덱이라 과부거미, 기계공, 장궁, 언더테이카는 다른 걸로 바꾸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