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같은 레꼬단이 평소에 무리한걸 요구하면서도 “바-보, 시간이 부족하면 잠을 2시간으로 줄이면 되는거 아냐?” 같은 말을 해서 진짜 주인공인 레바가 무리해버려서 힘들어 하는상황이었고,
오늘은 쓰러진 주인공을 위해 “바보, 그렇게까지 무리해버리지 않아도 되잖아” 하면서 간호해주는 씬인것같은데
사실 진짜 미연시라면 바로 주인공과 뜨겁게 불태우는 씬이 있을테지만 지금은 레꼬단과 레바니 그런씬은 없을거고revaBB03 레바는 늘 레바가 말한대로 레꼬단은 그자체로 모에하다 했으니 그 모에한 레꼬단에 츤데레요소를 추가해서 바라봐주면 좋을것같아revaB01 revaB02
우리맘 알지? 우리 작은 아기고양이reva01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