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취안젠(최근 톈하이로 변경)과 계약 해지한 최강희 감독이 새로운 둥지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슈퍼리그 한 에이전트는 18일 스포츠조선에 "최강희 감독이 톈진 톈하이와 작별하지만 그대로 중국 슈퍼리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 다롄 이팡과 사령탑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려왔다. 최 감독은 다롄 이팡과 1년 연봉 350만달러(추정)에 계약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70412
주요선수
니콜라스 가이탄
야닉 카라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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