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을 해야할듯..
이번주에 생일이라 논다고 또 싸돌아다녔지
어제도 미팅때문에 싸돌아다녔지
잠을 보충했던 날이없었다는걸 인지해버리기 ..
퇴근하고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는데 사실 정신 못차리겠습니다.. ㅠ
이번주 일요일도 지인 결혼식이라 다녀와야해서 쉬는날이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 자야겠습니다.
진짜 거짓말안하고 지금 잠와서 미치겠어서 온갖변며와는거랴 이해해주세요. 진짜 돌아버릴것같아 엄청 예민 누가건드리면 엄청 소라지를것같아요 자는데 건들지ㅏ!
아픈거이니고 괜찮아요 단지 잠을보충못했더니 잠이 갑자기 확 밀고들어와서 그런거지 걱정하지마세요!
그래고 갑작스런 휴방죄숑합니다.
이건 변명아니고 너무 졸려서 못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ㅅ
진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석고대죄하겠습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