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것
신경치료 + 약간의 임시로 떼우기. -> 밥 -> 잠 -> 밥
마취할 때가 제일 아팠고 그 뒤에는 시린 정도였다.
근데 다음주에 돈 개많이 깨진다고 한다.
뒤지기 싫으면 이 잘 닦고 치과 6개월마다 한번씩은 가야 할 거 같다.
돈 많이 깨지는 거 생각하니까 그나마 잘하는 롤을 어떻게든 컨텐츠로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오늘 한 것
신경치료 + 약간의 임시로 떼우기. -> 밥 -> 잠 -> 밥
마취할 때가 제일 아팠고 그 뒤에는 시린 정도였다.
근데 다음주에 돈 개많이 깨진다고 한다.
뒤지기 싫으면 이 잘 닦고 치과 6개월마다 한번씩은 가야 할 거 같다.
돈 많이 깨지는 거 생각하니까 그나마 잘하는 롤을 어떻게든 컨텐츠로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