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샀던 무소음벽걸이 시계가 대략 7년 정도 일을 하더니 더 이상 무소음이 아니게 된 나머지
무소음시계를 하나 새로 장만했습니다.
펭곰 & 디노, 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북유럽 감성[이라는 건 요즘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는 거 같지만]으로 제작된
펭귄과 공룡디자인의 무소음 벽걸이 시계를 새로 샀습니다.
....너무 귀여운데 자랑할 데가 없어서 트게더에다가라도 자랑을....
그리고 이블위딘 2는 플스로 살지 스팀으로 살지 약간 고민되네요.
호러라니까 제가 플레이해보고 싶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