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글: 남은 면적이 75% 이상이면 전액 새 돈으로 교환해 줍니다. 지금 보시는 것 같은 돈들 가져가시면 저건 다 전액을 바꿔줍니다.
그런데 이보다는 작고, 남은 면적이 40% 이상은 된다. 그러면 정말 가로세로 길이 세밀하게 따져서요, 지금 보시는 정도의 화폐인데 절반을 줍니다. 그러니까 5만 원짜리면 2만 5천 원만 줍니다.
불에타서 잿더미로 변해도 그 잿더미 가지고있어도 잿더미도 면적으로 쳐줘서 4천400만원 전액 교환받았다네요
기사원본: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3&oid=055&aid=00007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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