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하고 원망하는 짧은 내키 어떻게 못하나(원본:댈 단 하루라도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단걸)
1절:마지못해 포기한 수많은 일들중 성장판이 멈췄던 그 때가 있었죠 더이상 애써도 커질리없겠죠 160꿈 잘 내줬나요 155.4란키 참 힘들었어요 우유홍삼 먹어도 효과가 없기에 손잡인 않닿죠 나는 땅꼬마니까 이제야 인정하게 되내요 내키 누구나 될수없는 희귀한 신장키 꼬마인 이유도 단신인 이유도 그떈 않 컸기에 그저 애절한 날들 꼬별땅꼬마가 그리 작았나요 작았었죠
2절: 깔창 까치발둘다 왜 않 했겠어요 어차피 차이나서 상처만 받았죠 그래도 윗공기 마셔보긴했죠 이제야 커질수도 없는데 단신 누구나 될수없는 기적의 신체키 팔조차 짧았던 다리조차 짧았던 모두짧았기에 모두 조롱한 내키 더는 놀림받고싶지않았어요 환상이죠 대한민국 평균키를 깍고도 트위치 평균키 10센티 먹방을하죠 키가 쬐끔해 클수 없어서 망할 유전자에 속박안에 살아가며 점점 늙어 작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