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즌11 1주차 챌린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다행이 이번에는 오타, 오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챌린지 미션도 그리 빡칠만한 건 없었습니다.
시즌초반이라 역시 서비스용(?) 인거 같네요.
그런데 이번 시즌의 챌린지 보상이 무기 스킨 같은데... 실망이네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거라...
아무튼, 솔로 챌린지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이동하지 않고 100미터 이상 거리에서 산타 블랑카 중무장병 3명처치.
이런 미션은 역시 많은 지역을 두루 돌아봐야 되는데 전 몇군데만 계속 돌다보니 이런 부분은 좀 약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지역 저지역 계속 돌아다니다가 겨우 찾아 내었습니다.
저 기지 가시면 중무장병이 상당히 많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정글이라 저격포인트 잡기가 참 힘들었는데 딱 저위치. 길거너편이 정말 편하더군요.
바로 중무장병만 3넘 딱 잡고 나오면 끝나는 미션되겠습니다.
2. 최정예, 카이네마스 델타 전개, 단 한발도 발사 하지 않고 '보트타기' 완료.
이 챌린지는 드론으로 AI를 잘 이용해서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미션입니다.
그런데 '보트타기' 미션 자체가 길을 잘 찾아 가야 됩니다. 맵상에는 따로 표시가 없지만
보트가 갈 수 없는 곳도 있고 장애물도 곳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도착지점이 꽤 멀어서
가는 도중에 맵을 잘 참고 하셔야 합니다.
3. 최정예, 오코로 찰리 전개, 죽지않고, 적을 죽이지 않고, '선상 공장' 과 '코카 처리' 임무 완료.
죽지 않고 두 미션을 완료하라!
저번주 챌린지의 악몽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 죽지않고 두 미션을 처리하라고 하네요.
다행이 그리 어려운 미션은 아니었습니다....
죽지않고는 알겠는데 적을 죽이지 않고? 하지만 역시 AI와 저항군은 써도 되더군요.
좀 시간 걸리더라도 드론으로 저항군 정찰 차근차근 하시면서
AI로 적들을 하나하나 제거 하시고 추적모드 뜨면 저항군 호출해서 빠르게 제거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특임대 챌린지
권총만 사용하여 생산 주의 아무 보스나 80미터 이상의 거리에서 머리를 맞춰 처치!
생산주의 보스중에 마커스 젠슨이 있더군요. 예전에 석궁 챌린지하면서 마커스 젠슨을 수없이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마커스 젠슨을 선택!
일단 시장진입하시고 마커슨 젠슨호송하라는 미션이 뜨면 삥 돌아가서 마커스 젠슨의 뒤통수를 노리시면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 챌린지도 얼른 완료하시고 상자도 열어보세요.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1월15일저녁)시즌11 1주차 챌린지완료!
(2:20:00 까지가 챌린지 내용입니다.)
유툽 요약본입니다.
Ghost Recon:Wildlands - Season11 Week1 Solo, Task Force Challenge
즐거운 사냥되세요
romio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