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서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생계유지를 위해 타향살이가 시작되면서 사라진 꿈의 흔적이 아직 여기저기 있네요.
당시 뛰는 동세를 연구하면서 만들었던건데 10년이 넘은 지금 다시 보니 울컥 하네요.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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