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같은 시간대에
RG 건담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미나입니다.
설명은 생략...저도 잘 모르니까요!
전 철저한 가조파라서
그냥 적당히 먹선까지
적당히 스티커씰 일부, 데칼 일부까지
이런 주의입니다.
MG를 더 자주 하는데,
거주 공간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취향이 그렇다는 것뿐...ㅠ
그런데 오늘 방송도 시청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MG 특유의 지루함을 덜고자 RG를 했는데...
작지만 강합니다. 파츠가 다들 섬세하고 작아서 환장하는 포인트가 다소 ㅠㅠ) ㅎㅎㅎ
아무튼 오늘 방송 즐거웠어요!
라운드어라운드 
멜로디_ 
엄라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