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토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용
전 오후시간 내내 낮잠을 자서 하루가 굉장히 짧아졌어요;;;ㅎㅎㅎ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씻고 지금 나왔는데
서울가서 볼일 좀 보고
동네와서 집 가기전에 코노 갈 생각이라
가는 김에 방송두 하려고 해여
이렇게 토요일을 보내긴 넘 아쉬우니까;;;;
오늘은 평소와 좀 다르게 테마노래방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이많이 놀러와주세용~~~!
아 근데 사실 저 지금 속상함ㅠ 여자의 촉이란...
이따 방송에서 말씀드릴게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