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일상에 적응했더니 바쁜 시기가 왔군요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 가을 겨울옷도 꺼내면서 여름 물건들도 정리해야하고
졸업반이라 중간고사는 없지만 다른 일이 한가득 모여있군요 하하 젠장 왜지
어쩌다 오르골을 하나 선물 받았는데 소리가 곱고 좋네요.
오늘은 이걸 듣다가 잠들어야겠습니다.
밤이 제법 길어졌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ps. 방금보니 팔로워 5만이 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cho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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