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숙 0

조이바튼은 주심에 대한 욕설로 징계를 받음.

첼시는 도르트문트에서 퓰리식을 영입하면서 토르강 아자르에 대한 우선영입조건을 포기함.

문도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바르샤로 복귀하고 싶어하지만 바르샤는 우선 재계약 보너스 30M을 포기하라고 함.

하지만 네이마르 아버지가 거절함. 절대로 법적공방을 포기할 의사가 없음. 하지만 복귀는 바라는 중.?

첼시의 바추아이는 스페인 임대를 망쳤으며 에버튼이 바추아이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 예상 이적료는 14M.

바르샤 보드진과 코치진은 쿠티뉴에 현재 폼에 굉장히 실망했으며 반전의 여지가 없을경우 여름이적시장 혹은 내년에 시장에 내놓을수 있다고 함.

현재는 뎀벨레가 쿠티뉴보다는 우선순위에 있음.

바르샤는 첼시의 윌리안을 영입하기위해 말콤+현금으로 제의하고 싶어하지만 첼시가 거부.

바르샤는 데용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하지만 PSG는 포기하지않았음. 필요하다면 천문학적인 액수를 지불할 의양이 있음.

바르샤의 데니스 수아레즈의 아스날로의 이적은 마무리가 되어가는상황이며 임대후 선택적 이적 조항으로 영입할듯.

바르샤는 즉시 영입을 바라지만 아스날은 FFP와 선수의 폼에 대한 확신이 없기때문에 우선은 임대.

레알언론에서는 호날두 이적이후 비시니우스를 레알의 새로운 왕으로 부르고있음. 하지만 현지 여론은 싸늘함.

뮌헨은 바르샤와 합의했다고 알려진 라비오에 대한 하이재킹을 노리는 중.

PSG는 바르샤와의 관계를 망치기를 원하지 않지만 바이언의 제의에는 긍정적으로 반응중.

현재 라비오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협상은 중단상태.

다만 라비오와 데용의 이적이 발표날시에는 라마시아의 유망주들의 엑소더스가 시작될 예정.

웨스트햄의 짭라탄은 중국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지만 클럽은 NFS를 선언.

첼시는 이과인의 임대딜만 원하나 유벤투스는 오직 이적만 원함.

이과인과 이카르딜 딜이 틀어질경우 본머스의 칼럼윌슨에 50M을 투입할 예정.

리버풀의 모레노는 리버풀에서 출장횟수가 마음에 들지않기때문에 반드시 이적할려고 하며 팀에 이적을 통보했음.

발렌시아 라커룸에서 이강인의 별명은 Kan(칸) 이름을 따기도했지만 징키스 칸의 칸에서 왔다고도 함.

라커룸에서의 입지는 최소 1군의 핵심선수가 될 자질을 보이는 선수라고 보여지며 구단의 100년 역사를 지탱할 새로운 기둥이라고 보고있다.

오늘부터 라리가 2부리그(세군다)는 유튜브로 무료로 경기를 송출해줄 예정이며 하이라이트 영상 역시 편집해서 올려서 마케팅을 강화하려고함.

호날두를 보이스메모로 호날두라고 주장하며  헛소리를 하자 여자를 만난적도 없다며 호날두가 고소함.

어제 언론에 나왔던 토막두는 주작이라고 보임. 여자는 이미 트위터 삭제 빤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