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루코방송 보고 생각난 나 가지고 말하는 겁니다 편지대신 마게더에글을 올립니다
저는 트위치를 알게 된 것은 작년 여름입니다 작년 여름에 일을 하다 힘들어서 트위치랑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디를 가입하고 난 뒤 이것저것 찾다 보니 여러 스트리머들 보기 되었습니다 그리고 난 뒤 몇 일 있다 마루코라는 스트리머 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송을 보려고 하다가 일이 바빠 팔로우만 하다 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몇 개월이지나 일을 그만두고 난 뒤 핸드폰도 정지되고 그리고 난 뒤로 할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TV로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난 저는 마루코 유튜브가 메인에 떴길래 한 번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니까 재밌어서 계속 보았습니다 근데 힐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지나 핸드폰이 생기고 다시 트위치를 깔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스트리머 만 보던 저는 마루코 라는 스트리머를 팔로우 했던 걸 알고나뒤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뒤로는 방송 할 때마다 한 번도 안 빠지고 매일 출석했습니다 저는이 방송을 출석 한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마루코가 공지 언제 올리나 그거만 기다리면서 마게더 올라온 글들을 보며 시간을 때웠습니다 근데 지금은 저도 글을 올리기 시작한뒤 마빻다이 되었습니다 마빻다니 구독 선물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구독 선물을 받고 난 뒤 구독영장을 어떻게 하냐고 글 올렸습니다 글 올리고 난 뒤 이야기를 방송에서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서 저는 얘기를 듣고 울어버렸습니다 펑펑 울고 그 다음날 눈이 부었습니다 근데 마게더에저한때 마루코가 댓글을 달아 준 겁니다 댓글 달아 준 걸 보고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뭐라고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트수들 저의 마음을 표현한 겁니다 그러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마루코 1주년 때는 방송 볼 거지만 미리 1주년 축하 드립니다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방송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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