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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2019에서 AMD 3세대를 소개했는데요 

여러분야의 제품들이 소개 되었지만 단연 가장 이목을 끝 내용은 바로 AMD 3세대입니다.

그러면서 i9-9900K와 AMD3세대 시네벤치를 공개했습니다. industry standard인 시네벤치 헤드투헤드 벤치마크 입니다.

결과값은 2040 vs 2057점으로 근소하게 Zen2가 앞섭니다. 그리고 파워는 i9-9900K = 179w,  Zen2 = 133w 

아주 근소한 차이이지만 Zen2는 8코어의 샘플리아는점이죠. 

추후 어떤 제품이 나올지는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과연 남은 빈공간의 비밀은 무엇일지 8코어 이상의 Zen2가 출시가 될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는 순간이었습니다.

zen2 발표후 AMD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주목할 점이 있는데요, PCI Express 4.0 지원내용입니다. PCI Express는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TV 카드 등 각종 확장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격입니다. 현재 3.0 최대이며 버전이 높을수록 전송속도가 빠릅니다

앞으로 4K나 VR 콘텐츠로 넘어가면 현재 PCI 인터페이스에서는 전송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PCI Express 4.0 지원은 남은 여유 공간이 많아 일반 시장에서 16코어 이상을 기본으로 사용할 날이 

얼마 안남았음을 암시하는거죠

구체적인 출시는 2019년 중순이라는것만 밝혔지만 앞으로 4K, 16코어의 시대가 열릴것이라는 것에

유저들은 환호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이를 요약하자만 8코어 16 쓰레드 / 9900K 대비 25%정도 낮은 전력으로 발열 감소와 

더욱 높은 오버클럭 수율을 보일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한 더많은 코어 가능성 및 높은 성능의 GPU 탑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8코어 16스레드는 최종 클럭이 아니라 초기 샘플이라는 점인데요 공식 발표는 아니고 7월정도 정식출시이지만 

아마 더 강력한 CPU가 탄생함을 암시했습니다. 이는 아주 흥미로운 일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