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방송에서도 몇번 했던 이야기지만..
마크 컨텐츠나 다른 게임들도 그렇고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뭐 해볼까 뭐 해볼 생각 있다라고 해서 그게 반드시 한다고 약속드리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청개구리 심보가 심해서 누가 무슨 게임 하라고 하거나 막상 그 게임이 해야만 하는 게임이 되면
부담감이 심해져서 그냥 하기 싫어져 버립니다. (게임숙제를 안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때 제 마음대로 합니다.
너무 기대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Thank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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