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5세 회사원입니다,
소위말하는 겜창인생이지만 저는 정말로 게임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명작이라고 해서 시작한 다크소울 1,2,3과 블러드본, 위쳐3와 니어:오토마타의 모든 엔딩을 다 보았습니다.
명작이라고 다들 말해서 했는데......멘탈이 남아나질 않는군요...특히 니어:오토마타가 더욱더.......
그런데 이 모든 게임을 하니까 다른 모든게임이 작게 느껴집니다.
다들 재미없고, 멘탈을 추스릴수가 없고.....
모든 게임이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 게임불감증을 느껴본적이 있지만 지금은 너무 심합니다.
이초홍님은 이런 게임불감증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