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해보고 PS4 HDD의 극악의 로딩 속도와
미친듯한 프레임 저하와 버그 투성이의 Kingdom Come : Deliverance 를 손 놓았었죠.
오늘은 그걸 다시 꺼내왔고, 생각보다 재밌고 몬헌용으로 사둔 SSD의 속도가
꽤나 로딩을 줄여주어서 할만했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지 모르지만, 이제 깨야하는 게임 리스트에 다시 추가됬네요.
오늘은 일단
잼덤컴 처음부터 Rattay 도착하는데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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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로딩을 줄여주어서 할만했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지 모르지만, 이제 깨야하는 게임 리스트에 다시 추가됬네요.
오늘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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