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꺼먼 사출색
그래도 구별감있고 색감 자체도 좋음
일부 사출색은 이번에 활용을 해보기로 합니다
베이지색으로 일부 파츠를 밝게 만들어줌
가슴장갑과 팔꿈치등의 부품은 사출색을 이용합니다
진한 회색이였던 부분을 본격적으로 도색하기 시작한 모습
거의 블랙에 가까운 회색으로 덮어주고있는 모습입니다
차폐력이 좋아서 4번정도 돌려가며 칠한후 마무리칠을 해주니 작업이 빨리 끝남
오른쪽이 도색을 해준건데 확 살아나는 느낌이 좋음
붓칠한게 마르는 동안 이미 말라있는 나머지 부품에 먹선 작업을 해주고
부분 도색을 해줬을때 느낌을 살릴수있는곳이 있다면 부분도색을 해줍니다
이후 지저분한 부분을 정리하고 데칼을 올려준후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면 끝
완성후 며칠뒤 에나멜 도료가 도착해서 디테일업을 해줬습니다
추가로 데칼을 더 올려주고, 무광으로 진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