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차 렌트하고 호텔 체크인 하느라 어디 구경은 못했고 대신 먹을거 좀 먹고 온천 가서 힐링했음
어디 많이 안갔는데도 되게 피곤한데 또 재미는 있음
여기 오니까 진짜 여기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듬 거리도 되게 깔끔하고 이 지역 직원분들도 많이 친절함
여기 보는사람 그렇게 많이 없을거 같으니까 여기서 여행동안 찍은 짤 투척하면서 그날 일이나 생각같은거 정리해볼라고 함.
그래도 되징? 골뎅님?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